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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이더리움은 2023년에도 여전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Maxter Maxter 인증뱃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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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EVM 은 곧 블록체인 산업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이더리움 사용자가 성토하고 있는 문제이며, 이것은 오늘날 Ethereum(이더리움) 사용자의 90%가 직면하고 있습니다. 👇

 

 

https://www.reddit.com/r/CryptoCurrency/comments/125s3t6/ethereum_is_still_a_pain_to_use_in_2023/?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

 

번역 :

 

이더리움은 2023년에도 여전히 사용하기 어렵다
 

저는 Polygon과 다른 블록체인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Arbitrum도 사용하기에 놀랍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을 사용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수수료는 정말 미친 짓입니다. 가장 높은 노출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NFT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수료가 솔직히 역겨워요. 우리가 그걸 왜 참아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처음부터 이더리움을 사랑합니다. Merge는 기술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서, 수수료는 터무니없고 소액 거래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dApp / NFT 구매 등과의 모든 상호 작용이 고통스럽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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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납득이 안되긴 합니다 수수료가 저렇게 놓은데 이더리움 가격 비싸다고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게 시장이 완전 반대로가는게 맞져 저런식으로 계속된다면 이더리움은 비트 같이 돈으로만 될것이고 애초 목적인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은 사라질겁니다
23.03.30. 22:00
이오스3만개
저도 완전 공감하는데 머리로 이해가 안갑니다 수수료는 싼게 좋은게 아닌가?
23.03.30. 22:03
2등
저 수수료 시스템 자체가 유틸리티 플랫폼으로써의 역활을 포기하고 결제 즉 이더리움을 돈으로써만 생각한다는게 맞지 그리고 비정상적인 수수료 시스템은 오래 갈수가 없음 생각해보면 쉽지 이더 가격이 지금 올라서 수수료 감수하고 사용하는거지 이더 가격이 내려가도 비싼 수수료쓰면서 계속 사용자가 쓸까? 과연?

이더는 지금 분위기 편승해서 잠깐일뿐이지 저 시스템은 분명이 대중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시스템은 맞다
23.03.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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